기업가정신

사업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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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팀을 꾸리고, 아이템을 개발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열심히 했던 프리랜서 활동을 잠깐은 중단하고, 나의 성장에 집중하려고 한다.

프리랜서 활동을 중단한 이유는 사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모든 시간을 사업에 몰두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요즘 많은 생각이 든다. 사업이 뭘까?

 

“프리랜서로 사람들에게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건  사업인가?

“플랫폼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수수료를 챙겨야지” 이것도 사업인가?

“내가 먹고 싶은 음식들을 미리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팔아볼까?” 이것도 사업인가?

“팀을 꾸려서 수익이 창출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이것도 사업인가?

과연 사업이란게 뭘까?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누구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누구는 많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시스템을 만들어서 일 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사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사업은 각자 이루고 싶은 목표, 가치관에 따라 정해진 바 없이 자신만의 사업의 정의가 정해진다.

그렇다면 내가 이루고 싶은 사업이 무엇일까?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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